일반적인 설명들은 인터넷 뒤져보면 참 많습니다.. 가변형문자열을 저장할때 사용하고 유니코드문자 지원을 위해 사용하며 nvarchar2는 varchar2보다 동일 데이터 저장시 공간을 2배 사용하며 한글이 3바이트씩 잡히네 어쩌네...하는둥... 한글이건 영문이건 한글자로 인식하네 어쩌네.... 이런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안가서 직접 삽질을 시도했습니다. 일단 테이블을 생성한 후 타입을 nvarchar2(2000)으로 가지는 필드를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4000)이 안먹더군요. 아마도 동일 데이터 저장시 공간을 2배 사용하며 .. 이런 구문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러고는 무작정 insert 쿼리를 만들어 실행을 해댔지요. 일단 한글 500자 넣어봤습니다. 들어갑니다. 1000 자 넣어봣습니다. 들어값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