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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차량 외부 관리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셀프세차를 합니다.
셀프세차는 잔기스를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 단점이 있지요..
보통 물한번 뿌리는데 평균 3천원은 써야 하고. 비누칠따로 그다음 물 따로 하면 최소 1원정도 발생하는것 같네요.
개인용품을 사용하게 되도 최소 2번은 별도로 물을 뿌려야 해서..
좀 무리한 방법이긴 하지만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또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물 한번 뿌리는 비용으로 세차를 할수는 있습니다.
한번에 3분인데 3분 사이에 세차모드를 두번 바꾸는거죠. ㅡㅡ;
동전(혹은 카드)를 넣자 마자 1분안에 미친듯한 속도로 차량전체에 분사하고
세차모드를 비누칠로 바꾼뒤 50여초 간 또 미친듯한 속도로 비누칠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1분동안 여유있게 비누를 헹궈냅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아래 실제 시도 사례가 있어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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