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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4zwDVNoqnU?si=PzQYIDnU5W9GMTVw
이 영상은 한 여성의 사연을 다룬 내용입니다. 이 여성은 "내 돈 0원으로 집을 샀다"는 광고를 보고 신축 빌라를 구매했는데,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녀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신축 빌라를 계약금 100만 원만 걸고 매매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전액 대출로 충당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과정에서 업계약서를 쓰고 대출 과정에서 이상한 점들이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매매대금이 4억 4,700만 원으로 신고되었지만, 실제로는 3억 6천만 원을 대출받아 집값을 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8,700만 원은 그녀의 통장에 입금된 후, 다시 다른 사람들의 계좌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는 '작업 대출'과 같은 방식으로, 불법 대출 과정을 겪은 것입니다.
더불어, 입주 후 3일 만에 화장실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공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계속 문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녀는 분양 회사와 건축주가 문제를 알고도 계약을 진행했으며, 하자 문제로 인해 계약 취소를 요구하고자 했으나,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이 문제를 신고해야 할지 고민 중이며, 분양 및 대출 과정에서 사기와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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