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청문회를 통해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과 관련 증언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주요 증언 내용은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는것이고. 사실상 트럼프의 행위를 사법방해 행위라고 볼수 있어서 입니다. 관련 녹음테이프 및 메모내용을 확보했고 일부는 폭로된 상태입니다. 취임 직후부터 말이 많았던 트럼프정부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여론이 상당히악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글 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98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