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사고 싶은데 대출이자가 두렵다면. 현재 서울대부분의 지역은 대출한도 규재로 40% 수준까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즉 과도한 대출을 받고싶어도 못받는다는 얘기가 되죠. 자산가치 증식의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실수요자라면 집은 살 수 있을때 사는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Uvn8mnf1w 부동산조지기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