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꿔보기

미르오키드 2010. 10.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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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넘어지면 그 이후로 3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곳에서 넘어졌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럼 그곳에서 천번쯤 넘어져 볼까?


한창 전쟁중이던 전쟁터로 한 발명가가 자신의 발명품인 신무기를 들고와 써달라 했다.
발명품은 기관총이었고 당시 전쟁중인 군사의 주무기는 칼이었다.
전쟁을 책임지는 장군은 발명가에게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발명품따위에 신경쓸 여유따위는 없어! 우린 지금 전쟁중이라고.


자 여러분 펜으로 별을 한번 그려보세요. 혹은 그리는 상상을 해보세요.

동그랗게 그리셨나요?


비가오던 어느날 한 사내는 우산을 쓰고 정원에 나갔다. 그리고는 매일같이 하던 일을 한다.

물뿌리개로 꽃에 물주는 일을...

코닥이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120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이회사는

현재 디지털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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