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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김주혁의 그녀 과감한 발언 주목

미르오키드 2017. 6. 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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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유영이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화재입니다.

 

이유영은 얼마전 종영한 OCN 드라마 터널 에서 신재이 역할을 맡았고 2015년 영화 간신 에서 설중매 역할로 동성애 노출연기를 선보였던 배우입니다. 

 

지난해 말 배우 김주혁과의 교제 사실을 밝혀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구요.

 

원래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가 갑자기 헤어디자이너 가 되고싶어서 바로 자격증을 따는가 하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대학진학시 학과 선택과정에서 만만하게 보여서? 라는 당찬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상경력을 보면 정말 그런 발언을 할만했던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결과 출처
2014 제14회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10]
2015 제6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신인상 수상 [8]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연기상 수상 [9]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11]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간신 수상 [12]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수상 [13]
2016 제21회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
2017 제4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후보

--출처 : 위키백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간신 중 임지연과의 동성애 연기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남자와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니까 좀 더 다루기 편하고..”라고 말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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