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윈도우 태블릿 베이트레일이 온다 ( 30만원대 윈도우 8.1 )

쿼드코어 아톰 베이트레일 제품 첫 시판 32만원

2013.10.20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19185045&type=xml "이 제품은 클럭스피드 1.8GHz의 쿼드코어 베이트레일 칩셋인 인텔 아톰 Z3740D와 32기가바이트(GB) 플래시 메모리 저장공간...

출처 : 오늘의유머 컴퓨터게시판 게시판 내 검색 저장된 페이지

 

초저가? 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아이패드미니나 넥서스7 등의 태블릿 가격과 비교해봤을때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윈도우8 모바일용 앱들이 적은건 분명 단점이나 PC 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분명합니다.

 

핵심은 베이트레일 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이것때문에 저가의 윈도우 태블릿의 출시로 이슈가 된거란 생각이 듭니다.

 

같은 os 계열의 아티브는 사양은 분명 뛰어나지만 가격경쟁력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을듯하구요.

 

한때 넷북이 유행했듯 윈도우에도 한번의 흐름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추가 적용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유심슬롯 탑재(탑재된 모델이 나와도 국내출시용으로는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드로이드 os 전환 등입니다.. 현재도 적용된 모델이 있기에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ASUS] 베이트레일 탑재 트랜스포머북 T100 공개!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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