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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강다니엘, 장원영 등 명예훼손 벌금 1천만 원 선고(SM 엔터테인먼트, BTS)2024-09

미르오키드 2024. 9.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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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joTHFcMLkM?si=aXrr9uC1-1wxBHRX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가 가수 강다니엘 등 유명 연예인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박씨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극적인 내용을 방송했으며, 비방 목적이 있었고 허위 정보를 인식하고도 영상을 제작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씨는 2022년 강다니엘의 사생활에 관한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영상을 올렸고, 이외에도 BTS,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여러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가수 장원영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1억 원 배상 판결을 받았으나, 박씨가 항소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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