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루15분 일하고 돈버는 사장님 (무인탁구장)

미르오키드 2024. 9. 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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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KMTJSExDvg?si=ftzU2Hneg_BRoRbd

무인 탁구장을 운영하는 이동희 대표가 자신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대표는 무인 탁구장을 통해 하루 약 15분만 일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들은 키오스크나 앱을 통해 QR 코드를 생성해 탁구장에 입장하며, 예약된 테이블에서 탁구를 즐깁니다.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이 탁구장은 대체로 매출이 안정적이며, 본점은 월 매출 약 천만 원, 다른 매장들은 500만 원에서 6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합니다.

 

운영자는 CCTV로 고객 행동을 감시하며 문제 발생 시 해결하지만, 큰 문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탁구용품은 자주 없어지지 않으며, 고객들도 규정을 잘 지키는 편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탁구 로봇이 있는 별도의 머신 룸도 있어, 자동으로 공을 공급받으며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됩니다.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탁구 선수 생활을 했고, 이후 무인 탁구장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 사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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